|
|
 |
|
|
| 소재: 화살나무, 홍죽, 매직, 장미, 아케라덤, 스타치스, 노무라 |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
 김지영 |
|
|
선생님~~
화살나무을 멋지게 연결하셨네요..
나무 선을 따라 오르고 내리는 아이리스 또한 멋집니다^^
분홍장미가 안정감을 주면서 차분한 마음을 갖게합니다..
오늘 햇살이 정말 따뜻하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봄이다 느끼게 되겠죠..
모든것이 새로와지는 새달 3월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같은 일은 하면서 서로 같은 느낌,,생각을 하다는 것,,
참 행복한 일인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2008-03-01
|
 허광옥 |
|
|
사랑하는 백선생님
같은 마음으로 소재를 선택하고 구성하게 함에 남다른 정을 느끼게 하네요
화살나무와 아이리스의 멋진 흐름이 눈길을 끄는 멋진작품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주님의 아파하심을 느끼게 하는 귀한 작품입니다
선생님 늘 자상하게 격려하시는 그 귀한 마음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한 주간도 승리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2008-03-01
|
 황인경 |
|
|
화살나무의 흐름과 꽃들의 연결이 넘 멋집니다.사순절의 의미를
덤뿍 느끼며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기쁜 주일 되십시오... |
2008-03-01
|
 차명숙 |
|
|
정말 화살나무를 멋지게 사용하셨네요 남이 표현하지 않은 방법으로 화살 나무를 사용하신 샘 멋집니다. 사순절의 의미가 많이 많이 느껴집니다. 샬롬 |
2008-03-02
|
|
|
|
화살나무 속에 피어있는 난 과 핑크장미
오늘도 예수님의 고난을 너무 잘 표현 하셨네요.
항상 많이 배우고 갑니다,한주간도 평안하세요. ~살롬~ |
2008-03-02
|
|
|
|
백미희 선생님~ 멋진 작품 감사 합니다.
은혜와 평강 넘치는 한주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2008-03-03
|
 서영미 |
|
|
선생님^^ 화살나무를 따라 꽂은 장미와 아이리스가 예수님의 고난길을 생각하게 합니다.두 작품을 하나로 연결시키신 작품의 깊은 의미와 무게감을 느끼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사순절이 되었으면 합니다.평안하세요. |
2008-03-04
|
|
|
|
우와~ 김지영샘작품 보고 놀랐는데, 바로위에 선생님 작품으로 또한번 놀라야 되겠는데요?ㅎ 화살나무를 저렇게 잘 쌓아 올리셨는지..."비아돌로로사"의 길을 걸어가신 주님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의 뜻에 열정을 다해 순종하신 예수님을요.... |
2008-03-04
|
|
|
|
음..화살나무를 맨 나중에 쓰셨을까.
자칫 잘못하면 꽃들이 상할텐데..
나도 할 수 있을까..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엔 정말 특별한 작품으로 특별한 기쁨을 주셨어요.
평안이 깃든 나날 되시기 바래요. 샬롬~! |
2008-03-04
|
 최옥진 |
|
|
허선생님의 화살나무에 가슴을 마구 찔리며 슬픔에 젖었는데..
선생님 작품앞에 와서는..
바닥에 주저앉아 통곡하고픈 심정이 되네요.
저 가시밭길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가슴을 찢습니다.
사람들에 의한 상처의 고통들을.. 주님의 고통에 대비해 보니 어찌 이리도 부끄럽고 죄송한지..
선생님!!
올해는 유난히도 힘든 사순절을 보내는 듯 싶습니다.
무너질 듯.. 무너질 듯...
주님을 따르는 길과 사람의 욕심 사이에서..
봄꽃들은 앞다투어 부지런히들 피어 나는데.. 아쟈 아쟈!!
선생님!! 우리도 힘냅시다요. ~.~ |
2008-03-10
|
[성전꽃꽂이 동영상강좌 안내]
http://fa21tv.com/new/leader/study.php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