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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사람을 참으로 아름답게 지으신 하나님,
창조의 바람을 오늘 우리에게도 허락해 주옵소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어울림을 이루시듯,
우리 모든 삶도 저 아름다운 모든 피조물과 조화롭게 하옵소서.
(시편8)
소재
덴파레, 거베라, 조팝, 아스파라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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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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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번주,작품은 오월 의 신부모습같아요,아래로흘러내린
조팦의선과 보랏빛 덴파레와 줄리본 두개로리스와 살포스 안겨있는거베라는 신혼보금자리에 신랑품에 보호받는 신부의모습같아요, 아름답습니다 오월이가기전에 담주 웨딩작품에응용하고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샬롬~~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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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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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간결함과 정결함으로 때로는 내츄럴하게.. 작품마다 귀품나는 울 선생님 솜씨,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예쁜모습도....
한주도 행복하삼.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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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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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과 보라의 조화 넘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여인의 모습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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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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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항상 신선한 감동과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든답니다~
박선생님 느낌처럼 오월의 신부를 연상케 하네요~정말 아름다워요~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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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넘 감동적입니다. 오늘따라 약간흔드리듯한... 아님...
무광택으로 현상해놓은 사진처럼... 넘 분위기와 잘어울리는
사진의 표현이 작품을 더 신비하게 느껴지게하네요 선생님~
조팝나무의 아름다운자태와 보라색 신비디움의 귀함이
절제된 아름다움의 극치인듯하네요.
테이블위에 살짝얹어 있는 자그마한작품에
자꾸 눈길이 가는것을보니... 무궁한 아이디어가 무척
부러운가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선생님을 존경하는
이유이지요.
아까 낮에 잠시바람쐬러 근교에 나갔을때본
한아름 무리지어 둥지를 이루었던 산수국이 생각나서요
그래서인지 선생님작품이 무척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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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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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요. 리본과 조팝의 흐르는선과 덴파레. 신부의 부케를 보는듯 합니다. 너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꽂이에 한참을 보게 되요. 한주간도 샬롬입니다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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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들이랑 색감이랑..이번주에도 어김없이 감동을 주시네요.
저도 조팝을 선생님처럼 한번 써봐야겠어요.
연한 가베라와 진보라의 덴파레..
꼭 맞춘듯한..탁월한 색의 선택입니다.
감성이 넘치는 멋진 여인..
늘 건강하세요~!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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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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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색감이나 선을 너무나 아름답게 배합하신
선생님 보라색 리본이 저는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멋져요 샬롬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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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선생님작품을 볼때마다 ...감탄을 하게 됩니다...전 언제쯤 선생님처럼 멋진 꽃꽂이를 하느님께 드릴 수 있을까요?...ㅠㅠㅠ.초보자라서 더욱더...넘 부럽습니다...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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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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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 주신듯 많은 감동을 주네요
아래로 흐르는 조팝과 시베리아의 선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을
두개의 리스와 어우러진 거베라와 덴파레 아스파라거스의조화는 우리가운데 항상 함께하시는 성령하나님의 모습을
테이블 위의 사랑스런 작품은 당신을 아낌없이 드린 순종의 아름다운 성자하나님을 표현하신듯
제게 감동과 은혜로 다가와 표현해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의미는...
선생님 늘 좋은 작품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 주간도 행복하시고 은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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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작품이예요 힌조팝과 연핑크의 거베라, 보색인 보라빛 호접, 보기만해도 마음이 포그해지고 안정이 되네요 ^^*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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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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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선생님들~~
늘 따뜻한 댓글로 힘을 주시는거 알고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허광옥선생님께서 너무 작품설명을 잘 해주셔서... 내심 부끄러워집니다^^
이번에 바꾼 디카폰이 아직 적응되지 않아서,,사진이 잘 나오지 않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봐 주셔서 또 감사^^
요즘은 한주가 왜이리 빨리 지나는지 모르겠어요..나이 따라 시간 가는 속도가 틀리다 하던데...그 때문인지^^
선생님들~~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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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느낌이 참 여성스러우세요. 아름다운 여인의 향기를 그리고 사랑이 풍성한 작품들 ... 매 작품들 접할때마다 차분해 지는 제 자신을 봅니다. 감사 합니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과 은혜를 느끼며 다시 감사 드립니다.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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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운 색의 조화가 있을까요?
선생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리본도 은혜스럽고요~
항상 작품을 보고만 가다가...
오늘은 꼭 글을 남겨야만 할것 같아서~ ^^*
쑥스럽지만 이렇게 몃자 적어 보았습니당~
아름답고 화려하면서도 싱그러운 작품 감사히 보고 갑니다~
늘 평안하시고 주님품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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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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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생님의 해설을 읽고 다시 작품을 보니
훠얼씬 이해가 쉬워요.^^
모든 선생님들의 감탄과 찬사가 또한 저의 것이기도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며
그 마음을 드리는 사람은
티없이 맑고 순수하지요.
작품이 그런 사람을 만나게 해 줍니다.
선생님!!
지금의 그 모습, 한결같이 이어지시길 기도합니다.^^*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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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꽃꽂이 *^^*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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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품 정말 감격함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승리하세요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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