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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으름나무, 엘로윈, 노무라, 소국, 골든볼, 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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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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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귀엽고 사랑스런작품이네요 네개로 분리된작품이,
넘 깜찍하고 예뻐서,,,,호호,,부러버라,수고하셨습니다
은혜충만한 주일되세요 |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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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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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
참 사랑스럽습니다. ^^ |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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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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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넘 사랑스럽네요
엘로인과 골든볼의 조화와
으름나무의 멋진 선들로 아름다운 작품을 하셨네요
저절로 사랑의 마음을 갖게 해주는 예쁜작품입니다
저도 으름나무를 쓰고 싶었는데 다 나가고 없다는 군요
소재의 궁핍함에도 너무 멋지게 활용하시는 울 선생님 박수를 보냅니다
가정의 달
상하의 작품을 연결시켜 화해와 화목을 연상케하며
양쪽의 작고 사랑스런 여백의 작품은 사랑하고 돌보아야할 믿음의 자녀들이 생각나네요
많은 은혜와 감동을 안고 갑니다
은혜로운 주일 맞으시길...
사랑합니다 |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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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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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앙증맞게 여름의 시원한맛을 느끼게하는 멋스런 작품입니다.
선생님의 솜씨 닮고 싶어집니다. 은혜로운 주일되십시오.~~ |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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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렇게 꽃꽂이를 할 수도 있는 거군요...
넘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작품을 보면서...가만히 기쁨으로 미소지을 성도님들을 생각해 봅니다...
색다른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어서 선생님처럼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요...^^
선생님...주님안에서 사랑만땅...행복만땅인 한 주 되시길 기도드려요... |
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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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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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통 옐로우모드^^
언제부턴가 저도 노랑색이 좋아지더라구요(은은하게 모든 색과 잘 조화되서인지^^)
골든볼과 가늘고 아기자기한 선들이 참 귀엽습니다..
오늘 작품에서는 선생님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숨어있던,,
또 다른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즐겁습니다^^ |
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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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나 하늘이 흐리고 기운에 없네요. ㅎ
선생님 작품을 보며 생기를 느낍니다.
예쁜 선들이 춤을 추고, 어여쁜 노랑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가운데 두지 않고 한쪽으로 몰아 세련됨이 더한 ..
고만할래요. 질투도 날라 하니깐..ㅎㅎㅎ
샬롬~! |
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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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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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한구성원이 제각기 할일을,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듯 합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늘 화평함과 은혜가 있어 세상에 이웃에 본이 되는 귀한 되시길 소망 합니다.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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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예뻐요 |
200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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