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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
단아하고 아름다운작품입니다 분홍라스의 화려함에 작품전체에
힘이넘치는것같습니다 수고하시는손길위에 주의 은혜가넘치기를기도합니다
2008-09-28
고경희
사모님 환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꽃을 통한 더구나 성전 꽃장식을 통한 공감대를 가진 만남으로 참 행복했었고 그 여운이 오래 남을 것 같아요.
풍성하면서도 정갈한 작품이 멋진 샷으로 더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다시 뵈어요.*^^*
2008-09-29
백은경
깔끔하면서도 풍성하고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만남에 함께 하지 못해 무척 아쉬워요. 한주도 행복하세요
2008-09-29
장경숙
아~ 모두 반갑습니다.
고경희 권사님 헤어질때 아쉬었네요~
이 아름다운 가을날에
따끈한 차라도 마시고 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참 많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
박해숙선생님 백은경선생님,모두 만나고 싶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이렇게 주고받는 멘트가
그런자리에서도 아주 친숙하고 가깝게 느껴진다는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아닐런지요!
이곳에서 많은 작품도 기대합니다.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샬롬! ^^
2008-09-30
권기남
꽃과함께 보고픈이들과 함께한 자리에 유난히도 사모님의 핑크색자켓과 환한 천사미소가 어우러졌어요.
소망하시는것과 주님의 계획이 사모님교회에 계획이되어 꼭이루어져 주님의 영광이 만방에 퍼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을 쫓는듯 하늘로향한 라스와 옹기종기 모여있는 장미와 소국들이 아름답게 하나된 성도들 같아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태현교회 권기남집사
2008-09-30
김지영
사모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아른아른^^
핑크빛 투피스도 아름다운 웃음도...
오늘 작품에서도 그날 뵈었던 모습이 교차하네요.
이영님선생님이 내내 부러워하셨던... 사진 잘 찍으신다고요^^
역시 전문가의 솜씨라 많이 다르네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청명한 가을날 입니다...오늘도 행복하세요~~
2008-10-01
박은미
사모님^^*
직접뵈니 더 아름다우시던데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스럽고 아쉬웠습니다.
늘 아름다운 열정이 넘치는 모습에 도전받습니다.
늘 멋진 작품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주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2008-10-01
황인경
늘 단정하고 풍성한 장식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낍니다.그리고 늘 많은것 배우게하시는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8-10-02
이의화
작품을 보면 사모님성품도 단아하고 넉넉하고 베플기를 좋아하시는 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도 변함없이 주께 충성하시는 사모님의 수고의 손길이 주께 상달되어 풍성한 축복으로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