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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숙	(작성일 : 2008/06/16 , 조회 : 15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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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꽃꽂이] 6월 15일 주일 한남동교회 강단꽃꽂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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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경

라스와 해바라기...장미와 골든볼이 어우러져...
한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같아요...
화사함과 싱그러움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아하~라스앞에 범부채군요...싱그러움이 배가되었어요...
사모님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샬롬~

2008-06-17

김지영

사모님~~
오늘은 꽃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찬양을 드리는 듯보이는데요...제 생각이 맞을지는...
산뜻한 노랑색의 꽃들을 보면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2008-06-17

박해숙

사모님 화려하고 예쁜작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8-06-17

허광옥

사모님!
노랑꽃들의 축제처럼 사랑스럽습니다
명자란의 모아 모아 모습도 싱그럽고 새롭습니다
늘 바쁘신 중에 헌신하시는 귀한 모습 감동스럽습니다
사모님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한 주간도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6-19

조미라

사모님! 투턴칼라의 라스가 넘 아름답습니다
범부채 사이로 살포시 얼굴을 내민것 같은 해바라기가 마치
주님품에 살포시 안긴것 같아요
언제나 정갈하고 멋진 작품으로 헌신하시는 사모님~ 오늘도 많은것 배우고 돌아갑니다 사랑합니다*^^*

2008-06-19

최지영

정갈한 작품이 사모님의 외모와 깔끔한 진행솜씨를 떠오르게 하네요. 범부채의 잎이 시원스러움을 더해줘서 이더위와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멋진 작품 잘 보고 돌아갑니다. 샬롬!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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