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서양난 바스켓을 보는 듯 합니다.
금어초 사이사이 높이 선 줄기들이 금어초와 무척 잘 어울리네요.
암튼..단정하면서도 화려한 작품 잘 감상하고 가요~!
2010-04-19
허광옥
단아하여 새색시 같은 예쁜작품 잘 보고 갑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평강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0-04-19
박신실
넉넉하며 편안해 보이는 작품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4월에는 한가 하시다고 하셨던것 같은데..ㅎㅎ
늘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2010-04-20
황인경
모든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풍성하고 멋지게 하려니 넘 힘들때가 많습니다.
사랑으로 봐 주시니 늘 감사 할 뿐입니다.
신실님 4월에 몇일간 좀 한가 했는데 또 좀 바빠졌답니다.
하지만 모임엔 안 빠질거라 생각하며 조금의 여유를
부릴까 싶습니다.관심써주셔서 고마워요. 한번 보고
싶어요...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