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소재: 조팝나무, 명자란, 호엽란, 몬스, 카네이션, |
|
|
|
|
황당한 하루였습니다.
꽃을 실고 오는 차시간을 놓쳐 되돌아 오는 버스를 기다렸던일...
꽃을 펼쳐보니... 아뿔싸 빨강장미 3단이 오질않았습니다.
오~~주여...
어쩔수 없니 준비한 빨강색 라스도 남긴채
그냥 카네이션만 사용한 심플 디자인으로 어버이주일작품을
했습니다.
처음시도해보는 하트모양의 오아시스고정....
참.. 여려가지로 실험에 들게했던 하루였습니다. |
2009-05-09
|
|
|
|
부지런하신 우리 백선생님, 여러가지 힘드셨었네요.
그래도 작품 넘 멋져요.
위에 작은 나의 사랑이 있게 됨은
끝이없는 어머니의 사랑, 아버지의사랑이 있기 대문이죠.
힘들게 준비해서 드린 작품을통해 성도들이 많은 은혜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쎴죠?
고난주, 부활주,어린이주일,어버이주일,
이제 조금 여유??? 가 생길까요? |
2009-05-09
|
 김지영 |
|
|
정말 황당(??)하셨겠네요^^
주문해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을 공감 백배일듯^^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라 너무 예쁩니다.
심플하지만 선생님이 전하려 하시는 부모님의 사랑이 단 번에 느껴지거든요^^
다시 한번 부모님의 사랑..가슴깊이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09-05-09
|
 허광옥 |
|
|
선생님!
여러일을 경험케 하셨네요
장미 3단이 없어도 이렇듯 훌륭한 작품을 하시도록
지혜와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셔야 겠네요
부모님의 사랑과 우리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느낄 수있네요
선생님 늘 부지런하시고 열정을 가지신 예쁜 울 선생님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로 평강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2009-05-10
|
 최지영 |
|
|
선생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멋진 작품으로 함께 하시네요.
심플하고 깔끔해서 저는 멋져보입니다. 늘 선생님이 자주쓰시는 잎소재로 심플을 충분히 카바하셨는데요. 멋져요.
하트를 고정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늘 멋진작품속에서 언제나 처럼 배우고 갑니다. 한주도 평안하셔요. |
2009-05-13
|
 최옥진 |
|
|
소재와 여건에 상관없이 늘 멋진 작품을 연출하시면서 괜히..ㅎ
샘 !!
넘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저 위의 쪼매난 하트는 어찌나 앙징스러운지..
윤은희 선생님 해설이 마음에 꼭 와 닿네요.
5월 한 달.. 교회도, 개인적으로도 넘 바빠 어수선해요.
마지막 주엔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부산에 가야하고요.
그래도 틈 나는대로 샘 다른 작품들 만나러 갈께요.
건강하시구요. 연락할께요. ^^ |
2009-05-14
|
 황인경 |
|
|
의도했던 소재가 아니었지만 정성이 가득담겨있어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이 가득 느껴집니다.
선생님의 기발한 솜씨에 또 감동먹고 갑니다.^^ |
2009-05-14
|
 권기남 |
|
|
없엇던 꽃대문에 더 아름다워 졌다는,, 저의 생각,,^^
늘 그때에, 소재대로 드린다고 하지만 넘 애쓴 손길이 보입니다.
이젠 대구에도 리본의 대가가 계신듯,,, |
2009-05-20
|
|
|
|
매번 작품마다 너무나 깜찍하고 사랑스럽고 정갈하고 ---선생님작품은 보면 딱 알거같아요 어쩜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올까요 감탄만이 절로 나옵니다. |
2012-05-10
|
[성전꽃꽂이 동영상강좌 안내]
http://fa21tv.com/new/leader/study.php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