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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샬롬! 5월 둘째주 작품입니다. 둘째딸 졸업식에 갔다 이번주에 왔습니다.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시차적응이 그대로 되네요.^^
갈 준비로 바빳기에 망서리다 서울 꽃시장에 갔더니 생각외로 꽃이 싸서 넘 많이 사는 바람에 대책없이 꽂구 목회실에도 꽃바구니로 듬북꽂구 했답니다. 사정상 교회에서 예배를 못드려서 꽃을 보지 못하구 갔다가 오늘 사진을 올리면서 보니 하트표현의 조화가 영 아니네요. ㅎㅎㅎ
오늘 한국꽃예술 조형전 전시회에서 김지영샘 작품도 보구 네분의 샘들과 함께 관람한 정말 눈도 즐겁고 마음 또한 더욱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이들 가보시면 좋은 공부가 될것 같습니다.작품이 정말 많고 스케일도 크구요. 꼭 가보세요..
4월 5월 일도 많았구 넘 힘들었었네요. 그래두 보름간 딸애들과 함께한 시간은 행복한시간이었답니다^^
2008-06-03
허광옥
선생님 !
오랜만에 선생님 작품을 보게 되네요
여전히 정성스런 작품 넘 아름답네요
탐스런 꽃들의 향연이 풍성한 주님의 은혜로 행복을 주네요
색의 조화도 넘 예뻐요
따님들의 뛰어난 실력으로 더욱 은혜가 넘치시는 선생님의 가정 특별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으시리라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늘 김지영선생님 전시회에 다녀 오셨군요
부럽네요 전 아무래도 퇴근하고 그곳까지 가면 끝날시간이 될것같아 포기해야 할듯 하네요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수 밖에.....
선생님 어제 고마웠습니다
언제나 함께 할 수있어 행복합니다
은혜로운 한 주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6-03
FA21TV
집사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오늘 4시에 가서 취재하고 왔는데 뵙지들 못했네요.(벌써 어제네요) 오늘 작품사진 찍으러 또 갑니다. 10시쯤에요. 사람들이 오기전에 가야 제대로 촬영 할수 있어서요.
2008-06-04
서영미
역시 꽃의 여왕 장미,여러색의 장미와 보라색의 알륨이 화사하게 아름답습니다.길게 위를 향한 부들잎도 시원스럽구요.선생님^^~ 어제는 눈도 마음도 즐겁고 호사를 누린 날 인것 같아요.훌륭한 작품들과 함께 귀한 선생님들도 만나고 참 행복한 시간이였어요.이런 소중한 만남을 제게 주신 하나님께 또 21tv에 감사한 마음이었어요.늘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보여주시고 가정에도 주님의 축복이 차고 넘치시기를 빕니다.
2008-06-04
황인경
보라빛이 넘 환상적입니다. 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빛나는지요.
많은 꽃들이 옹기 종기 모여서 합창하는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늘 건강하십시오...
2008-06-05
고경희
선생님 참 많이 반가웠어요.
그루핑해서 꽂은 꽃들이
자기 역할에 충실하며 아름다이 빛을 발해야하는 우리들 모습을 담고 있네요.
담에는 오래 이야기 나누어요.
선생님 덕분으로 그날 많이 행복했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얼른 회복하시고..
주님 사랑 만땅 받는 나날 되시기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