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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옥
많은 아픔을 딛고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새로운 길로 마음을 열어 봅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염려와 기도로 새로운 은혜아래 용기를 내어봅니다
모든 선생님들 그동안 찾아 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2008-02-29
윤은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회복되어
오늘도 멋진 작품 또 조그맣지만 사진과 함께 볼수있어
감사하네요. 승리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2008-03-01
이의화
허광옥선생님 반갑습니다. 주님께서는 선생님을 향한 엄청난 계획을 가지고 있읍니다. 우리는 할수있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2008-03-01
최재란
늘 좋은 스승이 되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올려 드리는 아름다운 손길, 베품 많으시고 따뜻한 마음, 주님을 향한 경건한 사랑... 아름다우세요~^^
격려에 힘입어 저도 2월 4째주 사진을 올려봅니다~
보시고 멘토링 꼭!! 부탁드려요~ ^^*
2008-03-01
백미희
선생님도 이번에 화살나무를 사용하셨네요?
저도 사용했답니다.
분위기는 전혀다르지만... 맘은 하나인듯 해요 선생님~~
오늘 달력을 넘기면서...
선생님작품을 한참을 어루만졌답니다.
맘에서 찡한 무언가가....
많이 힘드실 선생님생각에...
빨리 이곳에서 선생님자리를 지켜주셨으면 하고 바램의기도도 했답니다.
주님께서 선생님께 시련을 주시려고...
미래애교회를 먼저 택하게 하신듯합니다.
이렇게나마 선생님 작품을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2008-03-01
김지영
선생님~~조금씩 안정되어 가시는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이 든든하게 서 계셔야 저희도 힘이 나거든요^^ 아시죠??
모든 일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흐려지고 희미해지고..
오늘 작품 속에서는 아직도 선생님의 슬픈 마음이 보여집니다..
선생님,,힘내시기를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8-03-01
허광옥
다녀가신 윤은희.이의화.최재란.백미희.김지영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들의 격려와 기도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으며 모든것 하나님께 맡기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려 합니다
백미희 선생님의 말씀처럼 미리 예비해 주신 미래애교회를 통해 더욱 열심을 내야 할 듯 합니다
어느것 하나 우연은 없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신 계획과 섭리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주어진 삶에 충실하려 합니다
사랑해 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8-03-01
황인경
선생님의 힘들었던 모습을 헤아리지 못하고 넘 궁금했었는데 힘든 일들이 있으셨나 보군요. 힘 내시고 다시 주어진 삶에 잘 적응하시리라 믿습니다.사순절의 의미가 덤뿍 담긴 멋지고 은혜로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늘 건강하시고 늘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원합니다...
2008-03-01
차명숙
선생님 힘드신일이 계셨군요 힘내시고 멋진 작품으로 저희들에게 힘을 주셔야지요 샬롬
2008-03-02
김선희
우리들의 교과서 같으신 선생님!
건강 조심하시고 ^ * ^ 만 가득하길 기도드려요.
2008-03-02
조미라
선생님~ 힘내셔요~ 아픔을 당한자의 고통을 십분의일도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주님의 형제자매로서 믿음으로 위로합니다.
만세전에 선생님을 예정하시고 택하셔서 부르셨을때에는
놀라운계획속에 모든 일들이 진행되어지는줄 믿습니다.
선생님~ 중보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사순절 아름답고 변함없는 훌륭하신 작품을 감상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2008-03-04
고경희
거친 화살나무에 보랏빛 버들을 더하여 아래 꽃들과 연결지워주는..이런 표현들을 배우는 기쁨이 큽니다.
선생님~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기 바래요.
주님의 크신 사랑이 선생님과 함께 하시기를..
샬롬~!
2008-03-04
이지연
주님께서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늘 보여주셨던 은혜로운 작품을 통해 함께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우리의 계획이아닌 주님의 계획과 주님의 시간에 다 맡기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우리 모두 선생님 사랑하는것 아시죠^^ 샬롬~
2008-03-06
허광옥
황인경.차명숙.김선희.조미라.고경희.이지연선생님 늘 사랑하여 주시고 격려하여 주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조건없는 사랑의 기도로 많은 힘을 얻습니다
어떻게 사용하실는지 주님뜻데로 순종하렵니다
지금은 알 수없지만 먼 훗날 크신 뜻을 알게 하시겠지요
선생님들 전에는 몸이 아파 할 수없어 다시 꽃을 드릴 수있을까 고민 할때가 있었는데 이젠 헌화할 성전이 ....
선생님들 할 수있는 성전과 건강이 허락될때 최선을 다해 충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샬롬!!!
2008-03-06
최옥진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바쁜 일정은 따라야 하고.. 근 한달 가까이 감기에 시달리며 괴롭게 지내다 보니 선생님들 작품을 통 찾아가지 못했었는데...
선생님께 정말 어려운 일이 계셨네요.
댓글을 읽고 작품을 바라보자니 마음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저 화살나무의 가지들이 마치 촉이라도 된 듯.. 덜컹 내려 앉은 가슴을 마구 찔러댑니다.
선생님!!
몇번이나 헌화를 그만 두려했으나 아직도 머물러 있는 저를 돌아보고.. 선생님을 생각하니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다만 선생님의 말씀에 힘입어 더욱 충성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선생님!!
어느 교회에서든 선생님의 작품은 아름답게 빛나는거 아시지요?
언제까지나 굳건한 버팀목이 되어 주실 선생님을 기대하며..
강건하심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