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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경
아싸~~선생님...오늘은 제가 일등이네요...^^
저도 지금 막 성전꽃꽂이를 마치고 들어왔어요...
저희는 토요일도 근무를 해서 퇴근하고 꽃꽂이하고
집에오니 벌써 주일 새벽이네요...
조금 피곤했었는데...선생님 작품을 보니...
반가움에 피곤이 싸악~가셨답니다...
오늘은 테이블 꽃꽂이도 하셨네요...
정금나무와 리아트리스 사이로 보이는 핑크빛 작약과
리시얀사스가 넘 사랑스러워요...
선생님...이번주도 주님사랑 듬뿍 받으시는...
행복한 시간...미소짓는 시간이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2008-06-15
백미희
이곳에는 처음방문인것 같네요 선생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새로운 보금자리의 이름이 산울교회인가봐요.,참 포근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선생님.
훔치고 싶을정도로 사랑스러운 테이블작품이
너무 탐나게 아름다워요.
강렬한 붉은색 라스가 정금나무 그늘에 가려 부드러움을
나타내고 있고요.그아래 형형색색의 꽃들의 표정이 마냥
즐거워보이는걸보니 새로운보금자리에서 선생님의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듯 느껴집니다.
언제나 맘은 선생님많이 생각하고있는데...
자주 연락못드리네요.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의 초가을같은날씨가 참 좋네요 선생님~~
2008-06-15
남해연
선생님 붉은 라스와 정금나무가 초여름의 상쾌함을 더해줍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많이 소홀해서 선생님 어려움을 함게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승리하시고 우뚝서신 모습 감사드려요~
저희는 언제나 이 자리에 함께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2008-06-15
허광옥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넘 피곤하고 할 일이 많아 사진만 올려놓고
이제야 들어와 보니 벌써 사랑하는 선생님들 다녀 가셨네요
새로 개척하여 아직 꽃꽂이 재정이 예산이 되어 있지 않아
새해가 될때까지 가정에 기념될 날에 하시기로 되어
이번 주 작품은 울 아들 첫번 면회 기념으로 저희 가정에서
조그만하게 드렸답니다
마음을 뫃아 정성으로 적은 비용을 드려 더욱 애정이 가네요
선생님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속에서 늘 새힘을 얻습니다
우미경선생님.백미희선생님 남해연선생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6-15
황인경
선생님! 붉은라스가 이렇게 아름답게 비칠수가!
넘 아름답고 환상적입니다.
늘 아름답게 드리는 손길에 복 되소서 ...
2008-06-16
권기남
전도축제에 온통 신경을 쓰다보니 선생님들 작품도 제대로 감상치 못하고 오늘시간을 내어 뵙습니다.
허선생님의 늘 힘차보이는헌화를 보면서 위안이 됩니다.
주님안에서의 삶이라하여 결코 평탄치 만은 않겠지만 그러나 육신은 고될지언 마음의 진정한 평안이 있길 소망합니다.
섬기는 손길을 통해서 구하지 않은것 까지도 함께 더 하시리라 믿습니다.
2008-06-16
김지영
선생님~~
저도 테이블 위의 작품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보는 마음이 다 똑 같은가봐요^^
핑크빛의 화사함이 피로까지 씻어 주는 듯합니다.
교회 재정이 튼튼하여 져서 마음 놓고 아름다운 작품을 마음껏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까지 성도님들 가정에 감사할 일이 많이 생겨서 선생님 작품을 매주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수고하시는 손길에 주님의 함께 하시기를...
2008-06-16
허광옥
황인경.권기남.김지영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선생님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넉넉한 힘을 얻습니다
선생님들 한 주간도 주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