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옹 아~~오늘은 소재이름이 생소한게 참 많네요 선생님
제 짧은 지식으론 꽃과이름이 매치가 않되서 참 궁금해요
그래도 새로운꽃친구들을 보니 절로 기분이 업되는거있죠 선생님!! 게다가 오래간만의 선생님냄새 물씬나는 신선한작품보아 더 더욱 좋고요.
아~~ 저두 다양한소재로 주님께 올리고 싶어지네요 선생님~~
2008-06-28
김태란
가베라 색깔이 특이하게 아름답습니다.
여름꽃들이 어우러져 더욱 환상이고요.~~
선생님 작품.. 감사드리며.. 반가왔습니다..
2008-06-30
권기남
쥐세린의 시원스런 줄기가 시원합니다.
언제나 청량감을 주는작품 오늘도 역시 여름 무더위를 식히는듯 합니다.
무더위속에 흘린 선생님의 땀방울이 주님께 영광이요~
섬기시는 교회에는 은혜가 풍성하길 소원해요~~
2008-06-30
이영님
선생님~ 군에있는 아드님은 잘있지요~하루가 다르게 늠름하고 엄마의마음을 헤아리는 착한아들로요~ 오늘 꽃에서는 왠지 그리움이 느껴져요~ 주님을 향한 그리움~ 아니면 군에 있는 아들~ 제가 잘못 짚었나요~ 실은 저두 막내아들이 멀리 지방에 떨어져 있어서 그마음을 충분히 알지요~벌써 7년째나 되는데도 늘 마음이 안쓰럽고 미안하구 그래요~엄마노릇 제대로 못해준거 같아서요~ 부모마음은 다 그렇겠지요? 하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해요~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니까요~ 한주간도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2008-06-30
김영란
입체감 있게 화면 잡아주삼....,감사감사
덥습니다 건강하삼요
2008-07-01
최지영
올들어 쥐세린을 처음 보네요. 가시가 많아 아프지만 참 멋스런 소재인거 같아요. 늘 멋진 소재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잘챙기시구 샬롬입니다.
2008-07-01
김지영
선생님~~
너무 예쁜 붉은색의 거베라가 오늘 저의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흔하지 않은 색깔과 모양,, 작아서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군에 간 아드님 생각으로 늘 마음 한구석이 비어있을 울선생님께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 합니다..
장마철...건강조심하세요^^
2008-07-02
허광옥
방문하여 주신 사랑하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늘 주안에서 서로 위로하고 기도해 주시는 아름다운 동역자들이 함께 할 수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멋진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008-07-02
고경희
선생님, 많은 소재들이 들어가도 섬세한 손길로 섞으니
전혀 혼란스럽지 않고 아름답기만 하네요.
시간 되면 가끔 뵈어도 좋으련만..아무래도 바쁘실테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주님 사랑 가득하시기 바랄게요.
샬롬~!
2008-07-02
드로와
아름다운 마음으로 예쁘게 꽃을 꽂아주시니 저도 멋지게 해보고 싶네요 특별히 꽃사진이 멋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