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여전히 은혜로운 작품 고난의 의미와 십자가의 은혜를 잘 표현하신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고난주간 주님과 함께 동행하신는 귀한 삶이 되시기를....
2008-03-15
백미희
붉은색 탱자가시로 입체적인 십자가를 연출하신선생님....
말채를 아래로 늘어트린 것도 새롭고요.
항상 은혜스런작품을 하시는선생님....
오늘도 주님께서 많은 축복주시리라 믿습니다.
2008-03-16
황인경
초라한 십자가와 주의 피흘리심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말채가
아니라 능수버들로 꾸며 보았습니다. 선생님들 고난주간을 맞아 더욱 은혜롭고 뜨거운 주의 사랑 느끼는 한 주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03-17
이의화
능수버들과 신셀렘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븕은가시와 붉은 거베라가 주의 보혈을 상징하는 은헤로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2008-03-17
차명숙
정말 윗샘들의 리필처럼 고난의 십자가를 잘 표현 하셨어요
고난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해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샬롬
2008-03-18
김지영
가시나무을 지나 아래로 흐르는 능수버들 선을 따라 고난 받으신 주님의 길이 그대로 표현되어져 보입니다..
선생님~~승리하시는 한주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8-03-19
조미라
맨위쪽에 가시구성이 고난의 표현으로 잘되었네요
십자가모양으로 많이 하는데 주님의 고통을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능수버들의 뻗어지는 모습이 그 피로 말미암아
온인류가 구원을 얻는 표현같아요 정말 은혜로운 작품입니다
가시를 가위로 자르다가 엄지손까지 큰 상처를 내어 30분지혈하고 꽁꽁동여매고 작업했습니다. 조금만 다쳐도 이런데..
주님의 고난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2008-03-19
황인경
이의화님,차명숙님. 김지영님, 조미라님 사랑합니다. 늘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