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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가시, 드라세나, 호엽란, 노무라, 몬스, 장미, 거베라 알스트로메리아, 안스륨 |
FA21TV 성전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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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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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난주간 작품이 넘은혜스럽고 맘이아프네요
주님의 보혈의 피자욱이 넘선명하게 맘이 저려옵니다
담주부터 고난주간이네요 은혜로운주일되시고 승리하는 한주되세요 ~`샬롬~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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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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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넘 은혜로운 작품입니다
주님의 고난의 흔적이 절절히 느끼게 하는 귀한 작품입니다
그동안 마음의 병을 앓더니 지난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몸이 아파 심한 몸살을 격게 하여 아직 개운치 않은 상태
오늘 땀을 내고 푹 자리에 누워 휴식을 취해 이제 간신히 올려 봅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대하니 주님의 아픔을 다시 느끼게 하여 정신을 차리게 해 주는 청량제 역할을 ㅋㅋ
선생님 호엽란의 힘찬 흐름이 주님의 한 없는 은혜로 감동을 주네요 선생님 이 고난 주간에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는 한 주간 되십시요 건강하시고요...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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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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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작품입니다.탱자 나무가 어찌 이리로 귀하게 보이는지???
십자가와 안시륨거베라 호접란이 하나가 되어 제마음에 아픔이 전해옵니다.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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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탄탄한 구성으로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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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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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군에간 아드님은 좀 어때요?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안타까웠죠? 지금쯤은 좋아 졌으리라 믿고 ~주님의 고난을 너무 잘 표현하신 작품 잘 보구 가요~ 샬롬~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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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선생님들~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많이 저희애는 많이 좋아졌다고합니다. 아직 통증은 있지만.... 그래도 견딜만한가봅니다. 마음이야 당장 뛰어가고 싶지만... 모두 주님께 맡기려고요. 이일저일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금요일아침에 꽃주문하는 시간을 놓쳤지 뭐예요... 어머나~~ 12시가 넘어서 전화했더니...꽃이 동이나고 없다는 거예요.
있는대로 색깔만 마춰보내달라고 부탁하고나니...
소홀했던 제자신이 어찌나 죄스럽던지요.
토요일 작품하면서... 주님께 속죄의 기도를 많이했답니다.
다행히 창고에 있던가시며...굴피며...
주님께서 제마음을 감싸주셨는지
작품을 하고나니 저도모르게 마음이 찡한것이 눈물이나더라고요... 죄송한맘에 감사한맘이 합해져서요. |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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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주님의 고난이 느껴지는 작품, 역시나 입니다~~
군에계신 아드님께 안 좋은 일이 있으셨나봐요~ 힘내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헌화 하시는 백선생님 가정 모두를 주님께서 지켜 주실 꺼예요~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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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희선생님 좋아졌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어려운 중에도 사명감당하시느라 기도하시며 하신 작품이라서 더욱이 은혜롭습니다. 한주간도 평안하세요 ~~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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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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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아드님이 다쳤으니 얼마나 놀라시고 마음이 아프셨겠어요.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고난의 모습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훌륭하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저는 언제나 아쉬움이 남지 않는 작품을 할 수 있을런지,,,,평안한 한 주 되시기를 빕니다.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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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주님이 다 채워주심을 저도 믿어요.
선생님댁 아이도 이후로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군생활 잘 하게 될거라 믿어요.
주어진 소재로 표현한 간결하며 아름다운 작품이 주님 당하신 아픔을 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은혜로운 나날 되시기 바래요. 샬롬~!!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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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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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호엽란의 표현이 정말 멋진것 같아요 허선생님의 표현 처럼 호엽란이 폭포수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드님이 상황이 좋아 졌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아들이 군에 있어서 편지를 매일 쓰려고 노력합니다. 샬롬 |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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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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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하나 하나에서,,
선생님을 향한 사랑이 흘러 넘칩니다^^
아드님의 소식에 많이 놀라고 마음 아프셨겠어요..
좋아졌다니 다행이구요,,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굴피로 표현하신 세개의 십자가,,오래 마음에 남을듯합니다..
부활의 의미까지 담겨있는 멋진 작품으로,,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승리하시는 한주간 되세요~~ |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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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께서 좋아지셨다니 감사하네요
많은 선생님들께서 염려하시고 기도하셨네요~~
언제나 소재가 부족하든 넘치든 선생님의 손에닿으면 주님을 향한 사랑이 작품으로 표현되어지는거 같아요
호엽란의 풍성한 흘러내림이 주님의 사랑이 넘침을 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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