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3월3주 (고난주일)
소재 : 화살나무.탱자가시.아나나스.천리향.소철..멜리아.후리지아.편백.굴피등 |
|
 박해숙 |
|
|
선생님, 사랑합니다,,이번주꽃꽂이 넘은혜스럽네요,
맘의, 고생과함게 몸살까지 마니힘드셨겠서요, 허지만선생님
우린한번씩 그런고통을격죠 그시련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깨랃습니다 연수교회의 화려한꽃보다도 미래에교회의 소담스런작품에 더은혜스럽네요 다른데서 아무리 아름다운 꽃장식을해도 본교회의 허전한 강단을대하면 속절없이 흐르는 눈물도알지요 빨리모든게 잘정리되어 선생님의 작품이 제자리에놓여지길기도합니다 그동안 선생님기도 안빼먹고 하고있었서요 전화라도하고싶었는데 번호를몰라서````선생님 이젠고난주간이네요 우리위해 흘려주신보혈의피에 우리모든무거운짐다내려놓고 은혜로운한주간되시고힘찬새봄되세요~~샬롬 |
2008-03-16
|
 김은희 |
|
|
넘 멋지고 아름다워요.탱자가시 면류관과 붉은 천 그리고 두화기의 하나로 연결하는 붉은 꽃... 과 단아래 핑크 꽃까지 예수님의 고통과 외로움이 물씐 전해옵니다.영육간에 힘드심을 잘 이겨내시리라 믿어요.화이팅!!!! |
2008-03-16
|
 권기남 |
|
|
선생님~
은빛으로 반짝이던 십자가는 오늘 거칠고 험한 십자가로 변하고
아래 광목처럼 희던 주님의 옷자락이 가시와 채찍으로 인해 붉게 물들은듯 위에 걸려있는 붉은 천이 가슴을 미어지게 합니다.
오늘 성찬세례식을 하면서 온 목사님의 울먹이시며 설교 하시던 그 음성이 주님의 음성이 되어 들려서 온 성도가 훌쩍거리며 울음 바다가 되어 회개하며 우리의 가아할길을 주님앞에 다짐하고 결단 했지요~
바로 우릴때문에 나때문에 흰옷자락이 붉어지고 결국은 생명까지 내어 놓으셨으니 어느것 하나 아니 감사한것이 없네요.
은혜함께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려요~~ |
2008-03-16
|
|
|
|
선생님~
오래간만에 선생님만의 냄새가 물씬풍기는 작품을 보니
참 좋네요...
굴피십자가에 걸린 가시면류관과 붉은색의 천은 한주간동안
맘속에서 지워지지않을것같아요.
화살나무의 힘찬기운사이에 사선으로 흐르는 분홍색의 선혈... 예수님의 고통이 절절이 전해집니다.
그동안 몸과 맘이 많이 지쳐있었나봅니다.
선생님 얼른 기운내시고...
언제나처럼 이곳에서 선생님자리를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선생님~~~ |
2008-03-16
|
|
|
|
선생님!
절기 절기마다 가슴깊이 느껴지는 작품에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2008-03-16
|
 이영님 |
|
|
샬롬~ 여러가지 일들로 너무 바쁘게 지내느라고 선생님의 마음도 헤아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댓글도 제데로 살피지 못하고 왜! 선생님이 자주 안보이시나했어요? 모든 상처와 아픔은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고 싸매주실줄 믿고 항상 이자리를 지켜 주세요~ 선생님이 안보이시면 빈자리가 너무 커요! 잘 아시죠~ 든든한 버팀목 처럼 늘 지켜 주세요~
오늘도 좋은 작품 잘 보구 가요~ 한주간도 주안에서 승리 하시구 담 작품 기대 할께요~ |
2008-03-16
|
 허광옥 |
|
|
방문하여 주시어 많은 사랑과 격려로 힘이 되어주신 사랑하는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박해숙.김은희.권기남.양인숙.백미희.김미옥.이영님선생님 늘 넘치는 사랑 가슴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하며 은혜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양인숙선생님 화면이 안보이신다니 저도 잘 알수가 없네요
명쾌한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FA21TV에 문의 하여 보시는것이 어떠하신지... |
2008-03-16
|
|
|
|
이제서야 몸을 추스르고 너무나 궁금했던 작품부터 보려 들어왔어요~ 함께 하지 못함이 너무나 아쉽고, 속상해요~
집에 가져다 놓은 소재들도 너무 아깝고요~ 그래도 다음 부활 주일이 있으니까~ 힘을 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작품보고 은혜받아 행복한 한주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
2008-03-17
|
|
|
|
이번주는 울어도 울어도 눈물이 마르지 않고 자꾸만 눈물이 나는데 허광옥 선생님 작품을 대하니 또다시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어요.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한주간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
2008-03-17
|
 서영미 |
|
|
가시관과 붉은천이 마음에 깊이 박히는것 같습니다.몸도 마음도 편찮으신것 같은데 사랑의 주님께서 선생님께 평안과 기쁨주시기를 빕니다.고난의 의미를 깊게 표현하신 작품에 감동과 은혜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2008-03-17
|
|
|
|
처음으로 이곳에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작품을 보며서 늘 감동이었습니다.
꽃꽃이로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이번주 저희 강단 말씀이, 난관을 대처하는 신앙이었습니다.
문제와 상황을 하나님이 아시기에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시간표를 봐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왕되신 주님의 자녀이기에
사람과 환경에 주도권을 빼앗기지 말고 리더해 나가라고 하셨지요.
이곳을 통해 선생님과의 만남의 축복을 주신을 하나님께 늘 감사하였습니다.
이번 작품을 보면서 주님의 고통을 제 가슴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살롬 |
2008-03-17
|
| 허광옥 |
|
|
다녀가신 최재란.이의화.서영미.전선정선생님들 사랑의 댓글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정성을 드리는 사랑하는 선생님들께 우리주님의 넘치는 은총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처음 방문하여 주신 전선정선생님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한자녀의 축복으로 만나게 하심 감사드리며 작품도 함께 하는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2008-03-17
|
|
|
|
항상 선생님 작품에 가슴속 깊이 간직합니다.
수고하심에 주님께서 충만히 갚아 주시리라 기도해 봅니다. |
2008-03-18
|
|
|
|
감사 합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해 주심...
선생님의 작품에 힘있고 메세지가 담겨 있어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승리 하세요. |
2008-03-18
|
 황인경 |
|
|
피묻은 십자가와 가시 면류관...선생님의 귀한 작품에 너무나 큰 은혜로 다가옵니다. 주님의 고난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의 사랑을 더욱 되세기는 한 주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08-03-18
|
|
|
|
주님의 고통이 아름답게 승화된 고통이듯..
선생님 작품이 그러하네요.
절제되어 더 아픈..
강건하시고 은혜로운 한주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샬롬~! |
2008-03-18
|
|
|
|
예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늘
선생님 작품을볼때마다 감동합니다 작품 하나하나에서 예수님의
고난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귀한작품 감사드립니다
주일말씀을 인용 우리는인간이라 예수피의않고는
모두가벌거숭이죄인이라는 ... 선생님 작품에서 보혈에
권세와 능력과 용서, 사랑의 표현이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08-03-18
|
 김지영 |
|
|
선생님의 향기를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됩니다..
그 자리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저희에게는 큰 힘도 되고 위로도 되고^^
이렇듯 아름답고 멋지고 의미 가득한 작품을 보여 주시니,,
무어라 감사해야할지..
백선생님 말씀처럼 선생님의 냄새가 물씬 나는 작품으로,,
이른 아침,,새힘을 얻고 갑니다^^
선생님~~늘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008-03-19
|
|
|
|
선생님의 본래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넘 좋아요
십자가의 붉은휘장과 그밑에 연결되어지는 딱 떨어지는 선생님만의 솜씨가 넘 아름답고 멋집니다.
갈증이 해소되는듯 해서요 넘 좋아요
선생님께서 그냥 계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나무십자가와 붉은색천을 이용한 작품을 부활절날 응용해보아야 겠다는 맘이 듭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계속 중보기도할께요 좋은작품 계속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08-03-19
|
[성전꽃꽂이 동영상강좌 안내]
http://fa21tv.com/new/leader/study.php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