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꽃꽂이 - 플라워아트 21TV
 
 



이름  
   박은미 (작성일 : 2008/03/16 , 조회 : 8708 ) 
제목  
  [성전꽃꽂이]  3월 셋째주일 (행복한교회) 고난주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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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고난주간의 표현도 너무 잘하셨네요.어쩜 깔끔하게 하시는지!
은혜받고 갑니다.		 2008-03-17
 


이의화
박은미선생님 귀한작품 은혜받고 갑니다 . 은혜로운 고난주간이 될줄 믿어요 샬롬 !!! 2008-03-17
 


황인경
델피늄이 어쩜 저리도 선명하고 예쁜지요. 주의 고난에 동참하는 한 주간 되십시오...귀한솜씨 잘 배우고 갑니다... 2008-03-18
 


고경희
저도 탱자가시를 잘라 써볼걸 그랬어요.
작품에 아픔이 가득 담겨있음을 느낍니다.
은혜로운 한주 되시기..샬롬~!		 2008-03-18
 


허광옥
고난의 의미가 잘 함축된 귀한 작품에 은혜받고 갑니다
늘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하시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 고난주간에 더욱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8-03-19
 


조미라
나무십자가의 달리신 주님의 고난을 잘표현하셨네요
맘이 아픕니다. 작업할때 가시에 손은 안 찔리셨는지요?
은혜로운 작품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8-03-1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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