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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선생님,, 보라색 가시나무와 보라색 꽃들이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가시나무를 엮으시며 많이 찔리고 다치셨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아픔 뒤에 기쁨의 그날을 기다리며,,
은혜로운 작품으로 감동 주셔서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 하시기를^^
2008-03-18
허광옥
선생님!
왜~ 이리 깊은 감동이 오는지...
그 깊은 아픔과 고통속에 부활의 심지가 아픔을 깨고 나오는 멋진 하나의 영상을 보는 듯 ...
언제나 대작으로 애쓰시는 울 선생님
이번 작품도 많은 노고과 아픔이 있었으리라 ...
늘 바쁘신 가운데도 은혜로운 작품으로 모두에게 배움과 감동을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움츠렸던 땅을 헤치고 나오는 파릇함이
모든 선생님들을 만나뵙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설레이게 합니다
선생님 바쁜일정 속에서도 늘 건강챙기시고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08-03-19
조미라
가시덩쿨을 보니까 주님께서 이리저리 채찍질에 고난을 받는
느낌으로 다가와 제 맘또한 뭉클합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안에 꿋꿋이 감당하고 있는 금어초의 모습... 선생님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신실하게 봉사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며 본받아야 겠다는 맘이 듭니다
항상 허리 조심하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08-03-19
서영미
고난속에서도 승리하신 주님의 모습을 느끼게 합니다.늘 대작으로,이번에 가시로 하시느라 더 수고가 많으셨겠어요.환절기에 더욱 건강에 주의 하시고 헌신의 은사를 가시신 선생님,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2008-03-20
황인경
서영미 선생님의 느낌과 동일합니다. 너무나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가시에 찔림도 많으셨겠구요... 은혜로운 작품 잘 보고 갑니다.늘 승리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