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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진
사랑하는 선생님들!!
한참만에 부족한 작품 올려봅니다.^^
카메라가 바뀌고..
이러저러한 적응기를 거치느라..ㅎ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이 넘 훌륭해서
저는 주님께 죄송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니..ㅉ)
칸타타로 인해 제게 말도 않고 작품을 옮긴 탓에
완전 엉망이어서.. 맘 속으로 울기도..
결국 솜씨 없고 성의 없음에 대한
변명만 주절주절 늘어 놓았네요.
낼.. 작품 만나러 가겠습니다.~.~
2010-04-12
허광옥
샘!
그래도 우리들은 잘 몰라요
멋지고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그 정성과 기도 우리주님이 알고 계시니 평안하세요
모두 주님을 위한 헌신으로 바쁘시니
용서하시고 사랑해 주실걸요...
샘~ 볼 수있는거죠?
2010-04-12
김지영
우왕~~
저리 크고 멋진 리스를??
저도 이번 부활절에 선생님처럼 큰 리스에 깃털을 장식할까 생각하다...엄두가 나질 않아 포기했는데...내년에는 함 도전해보야겠어요^^
허광옥 선생님 말씀처럼 보는 사람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걸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앞으로 마음...콩밭??에 두지 마세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