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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진
사랑하는 선생님들!!
그동안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두 합창단의 연주회는 끝났는데..
계속 두서없는 생활의 연속이네요.ㅜ.ㅜ
열심히?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작품에서 뵐께요. ^^*
2008-05-16
백미희
와우~~ 선생님 넘넘 은혜스런작품입니다.
붉은색 팜파스와 빨간색라스와 거버라를 이용하여 불씨를 만드신 발상의 센스...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이젠 이곳으로 돌아온거죠 선생님~~
저도 요즘 분주하단 이유로 이주일만에 이곳에 왔답니다.
선생님께 뭐라 할말이 없어요
저역시 야단맞을짓을 자처했으니까요.
오늘은 선생님의 정겨운 댓글을 읽고
너무반가워 힘들었던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가버렸답니다. 이제 자주 뵐수 있는거죠????
2008-05-17
김지영
성령의 불길이 활활~~
부모님에 대한 사랑...흘러넘치고 있네요^^
멀리서 보아도 한 눈에 쏙 들어오는 멋진 작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중하고 소중한 만남에...감사^^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것도...감사^^
바쁘신 중에도 잊으시면 안돼요..
백선생님과 저희들 모두~~^^
2008-05-18
이의화
최옥진 선생님 정말 은혜롭고 화려해 보여요 건강하시고 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
2008-05-19
최지영
선생님 작품이 안보여요. 제 컴에 문제가 있는건가.....
늘 건강하시길....
2008-05-20
권기남
매주마다 주님앞에 마음껏 드릴수 있는 재단과 섬김의 환경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풍성한 헌화로 주님영광 가득하며 은혜로운 교회로 주변을 살리는 귀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 유의 하세요~~
2008-05-20
최옥진
사랑하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다섯 분 선생님 모두 절 잊지 않고 여전히 반겨 주시니..
마치 멀리 떠났다 집에 돌아온 듯 느껴집니다.
이제 정신 좀 차리고..ㅎ~
매 주 선생님들 만나러 올께요.
그런데..다음 연주회가 또 기다리고 있네요.ㅜ.ㅜ
밀린 일들도.. 에~휴~ ^^
2008-05-24
유은숙
이 작품을 보는 순간 성령의 불길이 화~~~악
나에게 오는것 같습니다. 감상하는것으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