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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황인경	(작성일 : 2010/07/10 , 조회 : 4448 )

제목

[성전꽃꽂이] 침산동부교회

7월 11일

FA21TV 성전꽃꽂이
http://fa21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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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자

어느 여인의 하얀 모시적삼 처럼 시원하고 우아한 작품입니다. 소재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살랑살랑 여유를 주는군요. 좋아요!

2010-07-11

최옥화

아름답고 귀한 작품에 은혜받고 갑니다
장녹수 한가지 한가지에 달린 꽃과 줄기 선의 아름다움이
환상적입니다

2010-07-11

고경희

엽란의 멋스런 흐름이 마음을 붙잡습니다.
장록이 살랑 바람을 느끼게 하구요.
쌤의 작품은 무덥고 습한 요즘도 빨리 시들지 않을 듯 싶어요.

2010-07-13

박명옥

우와~~현경자님의 말씀을 읽으니 정말 그렇게 느껴지네요^^
소박한 춤사위가 눈앞에 그려지네요^^ 감사!!

2010-07-13

황인경

선생님들 감사해요... 장마철과 무더위로 짜증나고
불쾌함도 있지만 우리들은 꽃과 함께 기쁨을 누리며
행복한 순간들이 많은게 넘 감사해요. 샘들의 표현이
한껏 시원함을 더해주네요....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2010-07-13

박신실

아멘~
감사합니다. 늘 그자리에 계시는 선생님 .
늘 성령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 그 자리에 서 계시기를 바래요. 샬롬~

2010-07-14

황인경

신실선생님 고마워요. 메세지가있는 은혜로운 작품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선생님도 늘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 되시길 빕니다...늘 건강하십시오...

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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