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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쥐땅나무, 연달래, 착색갈대, 용수염, 장미, 엘로윈, 미니과꽃, 명자란, 소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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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아이디어뱅크 하기사 성령의 충만함이 있어셔서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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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행사가 없는 날로 알고 있어
금요일에 꽃꽂이를 안하고 오늘 교회에 갔는데...
아뿔사 ... 대강당에서 집회가 있는거예요
계획이 변동이 생겼는데...
저에게 연락을 안해줘서..ㅋㅋㅋ
할수없이 강대상을 이용한 작품을 하려했는데..
짜증이 엄청났지만... 금방 정신차리고
옮길수있는 오브제를 이용하여 교육관 한쪽구석에서
꽂았답니다... 집회저녁시간을 이용하여 본당에
옮겨 놓고..황급히 한컷...
지난주에 비슷한 구도라 조금은 지루하지만.
나름.. 새로운 구성에 도전한 계기가 되었어요.
주님께서.. 저에게 또한가지 도전을
허락하신 하루였답니다.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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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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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셨네요~
이제 새로운 구상에 익숙해 진듯합니다.,,ㅎ
언제나 모든 조건이 밭쳐주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구도가 생각 나시니 할말이 없네요~ㅎ
전 생김새가 그런지 이런 시원 스러움이 참 좋네요.
교회크기와 강대상 높이에 따라 틀리겠지만요~
이전스탈도 넘 멋졌구요~새로 구입한 화기에 해보니 무척 시원 스럽다는,,남이생각,,,ㅋ |
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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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참 쉽지가 않은데 멋진 변화입니다.^^*
그래도 역시 선생님 스타일임을 느낄 수 있어요.
빈틈없이 정갈하고 아름답습니다.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테이블 센터피스를 하게되었는데 제법 큰 크기로 꾸준히 하게된 것은 처음이라 선생님 강대상 꽃꽂이를 많이 컨닝하려 해요.
괜찮죠? ㅎㅎ
월요일이에요. 멋진 한주 보내세요~!!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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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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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새로운 구성 정말멋져요. 다급한 가운데도
성령님이 지혜주셔서 이렇게 멋진작품이 완성되었네요.
빈틈없는 조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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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성령님의 도우심이 보여집니다~~!깊고 우아한 아름다움에 찬사를 보냅니다^^ |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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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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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여전히 아름다운 작품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리스위에 앉은 비둘기를 계속 바라보게 되요.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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