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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님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왔지요.강단벽과 조명공사가 늦어져서
토욜밤12시가 넘어서 꽃꽂이를 마치고 급히 사진을 찍었더니
맘에 들지 않네요~이번주에 헌신예배까지 겹쳐서 많이 바빴지만 그래도 전에보다 좀 나아보이죠~아직도 미흡한게 많지만 하나 하나 준비하는게 꼭 신혼시절 살림장만하는것 처럼 성도들에게는 큰기쁨과 은혜로 충만한 주일이었지요~
2010-05-25
박은숙
그룹지어진 꽃들,특히 빨간 장미다발이 인상적입니다
힘든 만큼 행복하셨겠네요^^
이번 주일의 충만함이 날마다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5-25
이영님
오늘 다시찍어 올려봐도 사진찍는 기술부족으로 ~
박은숙선생님~사랑의댓글 감사드립니다~저희교회와 가까운곳이라 정이가고 작품도 늘 단정하고 아름다워 즐감하고 있답니다~평안한한주 되세요~
2010-05-25
서영미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메세지가 담겨있는 아름다운 작품,성령의 임재가 권사님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2010-05-27
백미희
새롭게 단장된 강단이 작품이 훨씬 돗보이네요
아... 조오기 장미랑 엽란이랑 비둘기..
센스..그 자체입니다.
간결하듯..하면서도 강렬한 메세지가 전해지는
멋진작품..
잘 배우고 가요 선생님
2010-05-29
고경희
언제나 겸손하신 선생님..^^*
부족한 것 하나씩 채우는 기쁨..알 것 같아요.
아스파라거스의 멋진 흐름 위로 치솟은 용수염..비둘기..
성도님들께서 너무나 은혜로운 주일을 맞으셨을 듯..
늘 노력하시는 선생님 모습..본받고싶답니다~!
2010-05-30
최지영
웅장한 강림절 꽃꽂이네요. 강단이 화기로 인해서인지 많이 변한 느낌이예요. 날로날로 발전해 가시는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