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사진을 "카페"나 "웹사이트"로 가져 가는 것을 금합니다. ::::::::::
박명옥
백미희 선생님의 글을 읽고, 나름 게으름을 회개하고 사진을 오랜만에 올렸습니다.
저희교회는 김포에 있는 백주년이 훌쩍 지난교회로,지금 사진을 올리고 있는 정선희 권사님과 격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더!! 아름답게 사진을 찍어 교회 홈페이지에 올려 주시는 집사님도 계시지요.
성전 꽃꽂이로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3-03-07
황인경
박명옥 선생님 반갑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솜씨 꼭꼭 숨겨 놓지마시고 함께 이 자리에서 서로 공유하며 나누길 바랄께요ㅡ스케일이 크든, 작든 함께 나누며 자기 교회에 맞게 참고와
응용으로 교회에 헌신하는 주의 사랑하는 자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네요~ 늘 승리의 삷 되십시오~~
2013-03-08
박명옥
황인경 선생님~~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열심히 하고 있지 못해 늘 아쉽지만,선생님 말씀처럼 그렇게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13-03-08
백미희
선생님 안녕하셨죠?
그동안 선생님도 안 보이셔서 나름 궁금했는데
정선희쌤과 같은 교회이셨군요
같은장소인데...다른느낌의 작품들...
그래서..우리들은 두배의 행복감을 느낄수 있어
더 행복하답니다
이제
이곳에서 자주뵈어요 선생님
2013-03-08
박미금
눈을 뗄 수 없는 작품,......마른 소철인데....넘 은혜롭고 좋습니다.......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