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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삼지닥, 게리, 안스륨, 덴파레, 스프레이카네이션, 거베라, 몬스
오늘 이곳에는 첫눈이 왔습니다.
온성도들의 연쇄기도회중입니다.
눈처럼 께끗하고 순수한마음으로 주님께 고하는 기도와 소원이
하늘에 닿아 열매맺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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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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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마음이 작품에 그대로 녹아있는듯 해요.오늘 이 곳 오산은 바람이 많이 불고 제법 겨울의 맛을 느끼게 했어요.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선생님의 작품이 마음도 차분하게 하는것 하네요.추운 날시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기를 빕니다. |
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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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랫만이라서...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할따름입니다...
역쉬~여전히 은혜넘치는 작품으로 자리하고 계시네요..^^
제단에서 부터 흐르는 듯 내려온 호엽란과 스프링게리인가요?? (오늘 저도 스프링게리를 썼는데...)
은혜의 말씀이 위에서부터 아래로...성도들에게 전달되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보는 저도 은혜스럽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감사드려요...^^ |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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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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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은 테이블과 셋트작품??
자연스레 위와 아래를 이어주는 삼지닥과 호엽란의 구성이 참으로 멋지다는^^
덴파레을 보고 있으려니,, 선생님 표현처럼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는듯합니다.
좋은 열매 많이 맺으시는 기도성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의 첫날입니다..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이곳도 눈이 오려는지 하늘이 잔뜩 흐려 있네요^^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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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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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음에 눈이 내려 모든것이 깨끗해지기를...
안스리움과 삼지닥이 참 잘 어울리는듯...
선생님의 소망이 이루어질줄 믿어요.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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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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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성도가 눈처럼 정결케 되어 주님 쓰시는 고귀한 그릇으로 거듭나기를,,,많은 열매 담는 큰 그릇들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늘 탁월한 은사 감탄합니다빨간 안슈륨이 못된 우리의 죄악들을 주님의 피로 깨끗이 씻어내리는듯 합니다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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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과 흐르는 곡선 화기 소재 색감이 말 그대로 샬롬입니다.
상주제일교회 성도님들이 각 지체로써 하나님 앞에 멋지게 쓰임 받아 아름다운 상주제일교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조화가 곧 은혜네요!*^^*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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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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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넘 이뻐요~ 담주 이작품 컨닝해도 되죠~ |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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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꽃꽃이 아이디어도 없고 힘들고 했는데 제게 신선하고 아름다운 충격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작품 부탁드릴께요 |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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