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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산당화, 노무라, 스타게이져, 장미, 소국, 금어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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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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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름답습니다 추운겨울속에 화사한 붐의 색깔로
단장한 기품있는 봄의 신부네요 수줍은듯 미소짓는 산당화
가 아름답습니다 바쁜중에잠깐 지나칠수가없서 댓글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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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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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마음도 몸도 움츠러드는 추운날 선생님의 작품을 보니 성큼 봄을 안겨 주어 넘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선과 화사한 색상의 조화 여전히 아름다운 단상위의 작품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넘침을 느낌니다
오늘도 샘의 정성과 열심이 하늘에 상달되실줄 믿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4차 잘견디고 어제 퇴원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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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 구경만하다 죄송한맘으로 들어왔습니다 작품마다 쏟으시는 정성을 보면서 많은 은혜받습니다 색상이 너무화사하여 마음이 밝아집니다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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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뻗은 금어초 두줄기마저 아름답네요.
노랑과 핑크의 조화가 생생하고 활기차게 느껴지구요.
아름답게 흐르는 선들이 맘을 설레게합니다.
허광옥 선생님...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특별한 사랑이 함께 하실 거에요..
샬롬~!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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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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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봄이 온듯 넘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여전히 변함없는 봉사를 하시고 넘 보기 좋습니다.
요즘 전 줄어든 예산으로 조그만 작품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사진 올리기가 좀 그래서 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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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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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문을 항상 먼저 여시는 선생님,,
오늘도 힘든 경제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모두를 밝은 미소를 짓게하는,,,
올한해의52주간동안도 풍성히 주님께 드리는 한해되길 바래요.
늘 건강 유의 하시고,, 화이팅~~!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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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선생님들 사랑해요~~
추운날씨에 몸살까지 겹쳐 힘들었는데... 선생님들 예쁜마음씨에
위로받습니다.
제가 꽃꽂이를 배울때였던것같은데...
노랑과 분홍색을 함께 못쓰게 하시더라고요
이유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후로 오래동안
저역시 사용하지 않았는데 유로피안스타일이 유행하고
부터는 자연스레 쓰게 되었죠.
봄이되면 가끔한번씩 써보는데... 약간일본풍이 나긴하지만
나름 화사해서 갠적으로 요맘때쯤에 한번 써봅니다.
산당화나올때쯤에..... |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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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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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은 봄을 미리 감상합니다^^
요며칠 추위로 얼어있던 마음까지 따사로와지네요.
선생님의 작품설명을 듣고 다시보니...
'약간일본풍'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산뜻하면서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나봅니다.
계절을 앞서가는 멋진 작품으로 늘 감동주심 감사^^
감기도 훌훌 털고....화이팅하세요~~ |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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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작품이 단정해서 마음에 듬 늘 건강하세요 |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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