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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절 후 제2주
우리가 언제나 주님의 그늘 아래 거할 수 있게 인도하시고
주님의 빛 안에서만 참된 빛을 찾고,
허락하신 모든 것을 오직 주님을 위해 사용하게 하옵소서.(시편36:5-10)
소재 : 체리, 장미, 안스리움, 대국도, 유칼립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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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넘넘 정갈하고 기품넘치는 아름다운작품이예요
게다가 제가 젤로좋아하는 스타일....
대국도와 연결되는 안스륨이 어찌이리 아름다운지요.
사이사이 아직 피지않은채... 고개만 내민 장미의수줍음
선생님작품에서...
아직시작되지않은봄을 재촉하는듯....
이야기가 흘러나오는듯해요 선생님~~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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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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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작품은 늘 고귀한 느낌을 줍니다. 대국도의 흐름이 넘 시원스럽고 안스륨, 장미가 넘 귀엽게 얼굴을 내 밀고 있네요. 은혜로운 주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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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름다운작품으로 기쁨을 주시내요~ 선생님 감사드려요..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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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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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울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제게는 든든한 후원자인거,, 아시죠?? 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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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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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나무십자가 너무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안쉬룸과 노랑색 장미도 너무나 잘어울립니다.
기회되면 제꽃꽂이도 올려볼께요 샬롬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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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고 고풍스러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은혜롭고 행복한 주일 맞이하세요~~~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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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교회서.꽃꽃이를하거든요.엄청많이도움이많아요....꽃꽃이가너무훌륭해요.많은분들하나님의은혀ㅣ가잊으시길기도할껴ㅣ요...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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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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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숙선생님,,저도 십자가를 볼 때마다 마음이 설레입니다..
십자가 멋있죠??선생님^^
그리고 작품사진,,기회되면이 아니라 꼭 올려주세요^^
고풍스럽다는 아름다운 표현에 감사드립니다..이의화선생님도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손순덕님,,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더 기쁩니다^^ 선생님의 작품으로도 은혜 나눌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음합니다^^모든일은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요?? 용기내시기를......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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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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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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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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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아하다고 할까요? 대국도와 안시륨선이 넘 아름다워요!
이번주꽃을 선생님작품을 참고했는데 너무 이상하게 됐어요~
그래서 안올리려다 그냥 올렸는데 부끄러워요......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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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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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선생님,,빨리 완쾌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영님선생님,, 부끄러우시다니요??
선생님의 분위기와 느낌이 묻어나서 더 아름답던걸요^^
제 작품을 참고해 주신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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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십자자가 더 가깝게 다가옴을 몸소 느끼는 작품입니다.
워낙 품격있는 작품이라 제가 어떤말로 칭찬해도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잘 정돈되어진 작품을 보면서 주님께서 달리신 십자가를 다시한번 묵상해보며 교만과 강팍함을 십자가에 못박아버리고 겸손한 맘으로 순종할것을 다짐해봅니다.
은혜로운 작품 감사드립니다~ *^^*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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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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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지만 강한 작품으로 다가옵니다. 선생님작품속에서 늘 큰 말씀이 다가옵니다. 말씀이 보이는 그런 꽃꽂이 저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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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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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크고 작은 십자가가 마음에 들어 옵니다. 이번주도 샘의 아름다운 작품은 큰 감동과 은혜로 머물게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샘과의 만남을~~~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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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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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라 선생님,, 늘 기도로 준비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도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은경선생님,,과분하신 말씀^^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한 사람인걸요^^
이지연선생님,, 저도 선생님을 알게되어 많이 기쁘답니다..아름다운 만남을 주신 주님께 감사^^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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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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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도 역시 ~ 멋진 작품으로 모두에게 배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국도의 멋드러진 흐름과 아나나스. 안스리움. 장미색상의 멋진 만남이 넘 멋스럽습니다
대국도를 한번 써보고 싶은데 제가 다니는 곳엔 구해지질 않네요
선생님 늘 좋은 작품을 볼 수있어 행복합니다
멋지신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 한 주간도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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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예쁘다 표현하는게 좀 아니다 싶지만..
십자가와 강대상 마저도 예뻐서 선생님 작품과 일치감이 느껴집니다.
너무너무 예쁩니다. ^^*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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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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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금 새벽 세시가 좀 넘었어요. 내일이면 새 작품들이 올라올텐데... 몇 분 선생님들 작품 만나고 선생님 작품까지 만나야 잠을 잘 수가 있을 것 같아서요. ^^
선생님들 모두 작품에 반해서 야단들 나셨네요.
같은 일을 하는 분들이어서인지 공감하는 부분들이 다들 비슷하신가 봐요. 저 역시...
선생님!! 맨 위의 사진은 마치 주님께 드리는 한 폭의 명화와 같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어쩜 저리 사진까지도 멋지게...^^
인쇄해서 벽에 붙여 놓을까 싶어요. 그래도 돼죠?
이쁜 선생님!! 낼 작품에서 다시 만나요.^^*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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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우아한 작품이세요...
들어올때마다 느끼지만 좋은작품도 그렇지만 다들 따뜻하시고 사랑이 넘처서 참 좋아요.예수님의 빛을 발하는 모습에 꽃꽂이 사역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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