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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생님 맘이 통했나봐요~~
그렇지 않아도 궁금해서 전화해보려던 참이었어요.
퇴원하신건가요??
아직도 손이 불편하실텐데...
작품하셨나봐요?
저도 이번주에 신비디움을 써볼까했는데...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 자신이 없더라고요...
선생님작품에서 보니 참 예쁘네요.
선생님 넘 무리하시 마세요.
그동안 너무 바쁘사시니까...
주님께서 쉬는 시간을 준비하신듯 하니까요.
어째든....
이렇게 만나기 방가방가예요.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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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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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늘 좋은 작품으로 뵐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근데 어디 편찮으신가봐요.. 빨리 회복하시고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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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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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선생님, 반갑습니다,제가오른손을다쳐 작품하기가 힘들어요 한두달 손을써지말라네요 꽃꽂이 맡길분이없서 주위분들의도움을받아, 올려봅니다 넘엉성한것같네요 잘봐주세요,,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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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찮으셨군요.. 심비디움을 이렇게 쓰시니까 좋은데요... 저두 담에 따라 해봐야겠어요. 선생님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기도드려요.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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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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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일 중요한 오른손을 다치셨군요..
고생 많으시겠어요..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성을 드리신 작품,,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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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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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김지영,두분선생님 감사합니다 1월3일아침에 넘바쁘게길을가다 얼음에넘어져서 급히병원에가니 오른쪽 손목뼈가뿌러져 급히수술을해서 한15일간 입원을했구요 지금은 통기브스상태라 참마니불편하네요 허지만지나고보니 참감사합니다 이렇게쉴수있으니감사하죠 다들새해복마니받으시고 추운날씨 감기조심 빙판길조심하세요 샬롬~~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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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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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아름답고 고귀한 정성이 스려있는 듯 합니다. 어려움 가운데도 이렇게 아름답게 드리니 주님 너무 기뻐 받으시리라 믿어요. 늘 조심하시고 빨리 회복 되길 기도 합니다.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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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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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그렇게 불편하신몸으로 더군다나 오른손을 다치셨는
데 어떻게 이런작품을 하셨어요? 정말 얼마나 불편하셨을까 생각하니 지난봄에 손가락을 다친기억이 나네요! 주님께서 하루속히 치료해 주시길 기도 할께요~ 무리하지 마세요~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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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숙선생님 손목땜 고생하시는군요 속히 치료되길 기도할께요좋은작품 보여주시어 감사해요~~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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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빠른 쾌유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손이 아프면 안되는데...선생님 좀 쉼이 필요하셨나봐요~ 이기회에 많이 쉬시며 회복하시고, 지금도 훌륭하시지만 더 멋진작품으로 주님께 드리시길 기도합니다 화기와 신비디움이 아주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선생님~~ 화잇팅!!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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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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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샘들바람처럼 저도 사랑하는 샘의 손목이 속히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려움 중에도 이토록 아름다운 작품을 구상하신 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사랑합니다.^^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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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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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가까이 계시면 도와드렸으면 ...
주님을 향한 열망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귀한 작품을 하셨네요
저도 이번 주 신비디움을 사용하였는데 ...
또 다른 느낌으로 은혜가 되네요
선생님 너무 힘드셨나 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쉼을 주셨으니 더 열심히 뛰기 위한 쉼으로 생각하시고 빠른 쾌유를 기도합니다
늘 절 위해 기도해 주셨는데 사랑의 빚을 갚아야 겠네요
선생님 여호와 라파로 치유 되시길...사랑합니다 샘~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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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많이 다치셨나보네요.
꽃을 꽂다보면 손이 성할 날이 없긴한데..속히 완쾌되시기 바라고..늘 조심하세요.
힘드신 중에도 봉사하심을 주님이 기뻐하셨을 거에요.
다른 색의 신비듐이 색다르네요. 유카리와 어우러져 참 멋집니다. 샬롬~!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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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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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참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죄송...
넘 두서없는 생활하다 보니 선생님들 작품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는데... 새해 벽두부터 정말 고생하셨네요. 보름씩이나 입원을 하시다니... ㅜ.ㅜ
이제 주님께서 더욱 강하고 튼튼한 손목으로 치료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자~~
선생님!! 깁스한 손으로도 변함없는 솜씨 보여 주시네요.^^
물이 잘 오른 심비디움과 유칼리, 석화버들의 어우러짐이 참 아름다워요.
주님의 치유하심으로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할께요.^^* |
200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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