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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굴피, 호엽란 몬스, 유카리, 노무라, 솔로몬, 매직 후리지아, 금잔화, 스프레이카네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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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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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님,굴피와 주황,노랑 보라 각기다른색의 아이리스와스토크로
장식한 이단의 작품이 넘좋네요수고마니하셨습니다,
쌤님작품에서 평안함이느겨져 한결좋습니다 올밤도 기도하시겠죠 나날이승리하시고 건강하세요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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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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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굴피로 멋진 숲속 풍경을 만드셨네요^^
선생님 작품에서도 솔솔 봄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으신 듯,, 멋진 작품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숨어 있는 보이는 주황색 금잔화가 제 마음에 오래 남을 듯^^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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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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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색감과 바위틈 사이로 비져 나오는 듯한 예쁜 꽃들 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멋진 작품 잘 배우고 갑니다. 늘 승리하는 나날 되십시오...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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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축복이 넘쳐 흐르는 느낌이예요~~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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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을 선생님 작품에서 느낄수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강단이 풍성해보여서 넘 아름답고 우울했던 맘이 저절로 미소로 바꾸어지겠다는 맘이 듭니다.
소재배합도 탁월하시고, 색감도 뛰어나시고, 멋집니다
사랑이 많으실것 같은 선생님을 그리며... 아드님을 보고시포서 눈물을 글썽거리시는 것은 아닌지요....화잇팅!!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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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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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꽃물 같아요 자연스럽게 흐른 호엽란이 참 멋스러워요. 색감도 참 좋아요. 한주간도 승리하세요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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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광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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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눈에는 굴피 십자가의 형상이 마음을 머무르게 합니다
상단의 십자가의 은혜가 하단으로 흐르면서 은혜의 열매들을 색색의 꽃들로 아름답게 표현하신듯 은혜로운 작품에 감동받고 갑니다
아들을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울 선생님 주님이 우리를 기다리는 마음 함께 느끼시겠네요
선생님 주님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주님은 아들을 지켜주시고 안전하게 인도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선생님 늘 평강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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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우매한 질문 드립니다.
꽃을 아래로 처지게 꽂으려면 오아시스를 높여야 되죠?
일주일 볼 것을 생각하고 꽂는 저는 평소에 잘 돌보지 못할 형편이라 그리 못하고 있는데..제가 그리해도 괜찮을런지..
괜찮으면 한번 시도해보고싶어요.
오늘도 아름다운 작품에 매료되었답니다.^^*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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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생님~~
질문내용에 답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오늘작품은 오아시스를 높이지않고 원통화기위에 일회용(프라스틱)화기에 길게 오아시스를 놓았답니다. 그러니까 공간이 10센티정도 세로로 생기겠죠? 먼저 몬스와 노무라로 위아래 연결 구성을 한다음 선따라 꽃들을 자연스레 꽂았어요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나요? 선생님~~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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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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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님 제가 넘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어제 오늘 막내아이 학원 수업 받는동안 학원 컴퓨터실에서 여유있게 만날수있어 넘 좋답니다. 근데 샘께 글을 쓰고 나서 클릭을 하면 무엇때문인지 두번이나 날아가는거예요 어제 오늘 아침 모두 그래서 컴에서 물러 났었는데 지금 조심스레 다시 시도^^ 문안 인사를 드려요. 군대간 아들로 애타는 엄마의 맘 우리 모두 공감하지요..저도 목요일 둘째딸를 보냈답니다.만날때 반가웠지만 보낼땐 왜그리 섭한지...샘의 아름다운 작품을 보며 주님께서 섬김을 통해 많은 위로를 주시리라 믿으며..사랑합니다^^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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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옥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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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한테 야단 맞고 오니 지레 겁을 먹고 일단 미소로...ㅎㅎ
넘 피곤해 그냥 자려다 샘 얼굴 생각나서...
아드님과 매일 매일 컴으로 만나신다니 좀 안심이 되네요.
그래도 엄마는 늘 기도를 멈출수 없지요.
미희샘!! 작품 보니 이제 다시 꽃들과 사랑에 빠지셨군요.^^
선생님들의 감상처럼... 저 또한 의미를 찾으며 작품 속을 거닐어 봅니다.
그리고 따스한 위안을 얻고요.
선생님!! 거긴 눈이 마니 쌓여 있겠지요? 몹시 추울텐데...
따뜻한 옆구리님?과 함께 행복하시구...건강하세요.~.~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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